멜빈 크란츠버그의 기술의 6가지 법칙
- 기술은 선하지도 악하지도 않다, 그렇다고 중립적이지도 않다
- 발명는 필요의 어머니이다
- 기술은 꾸러미로 같이 온다, 크던 작던
- 기술이 많은 부분에서 중요한 요소가 되지만, 기술 정책을 정하는데는 기술적이지 않은 요소가 우선이 된다
- 모든 역사는 의미가 있다, 하지만 기술의 역사가 가장 의미가 있다
- 기술은 인간의 활동이다. 기술의 역사도 그렇다
아래는 위키피디아에서 가져온 원문
Melvin Kranzberg's six laws of technology state:
- Technology is neither good nor bad; nor is it neutral.
- Invention is the mother of necessity.
- Technology comes in packages, big and small.
- Although technology might be a prime element in many public issues, nontechnical factors take precedence in technology-policy decisions.
- All history is relevant, but the history of technology is the most relevant.
- Technology is a very human activity - and so is the history of technolog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