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금 40여 만원을 주고 산 네비가 맨날 중단되고 오류나는 것을 참고 써왔는데,
벼르고 벼르다가 A/S 에 맡겨 버렸다.
A/S 센터 찾아가기가 참 뭐같았지만, 가보니 예상보다 한가해 보이는 풍경.
수정하는 데, 이틀은 걸린다고 꼭 맡겨놓으란다.
자신있게 제품 초기 모델이 오류가 있다고 얘기하는 거 보면,
내가 만든 것을 어떻게 저렇게 얘기할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주변에 열받는 것들을 하나씩 정리해 보면, 내 생활도 안정을 찾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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