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라 100일을 넘어가려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상을 차려주게 되었다. 여기 주요 사진들을 올려놓는다.
대전 집 침대에 누워있는 소민이.
지민이 모습. 이제 뒤집기도 제법한다.
엎드려서 발버둥 치는 모습. 아직 되뒤집기는 못한다.
지민이 100일 상에 소민이가 앉아있는 모습. 지민이한테 해주는 건 꼭 자기도 해야 한단다.
지민이와 다정한 한 컷.
지민이와 엄마 아빠.
우리 네 가족. 어느새 4명의 식구가 되었다.
할아버지와 함께. 아직 아빠가 할아버지가 되었다는 게 어색한데. 벌써 두 아이의 할아버지다.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소민이가 먼저 찍겠다고 나선 것.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두 아이들.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두 아이들.
엄마와 지민이.
할머니와 엄마와 지민이.
할머니, 엄마와 함께. 나중에 커서 100일 때를 기억할 리 없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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