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열리게 될 앱스토어 쪽에 관심이 많은데, iphone 이나 안드로이드는 국내에 출시되려면 좀 더 기다려야 할 것 같고, SKT 의 앱스토어도 좀 더 기다려야 할 것 같다. 생활에 좀 더 여유를 가지고 살아야 할 것 같다.
2009년 8월 23일 일요일
블로그 트위터 연동 테스트
블로그의 RSS Feed 를 트위터와 연동되도록 설정했다. tweetfeed 의 힘이다. 이로써, twitter / blogger (blog) / facebook 세가지가 모두 연동된다. 아마도 좀 긴 글이나 계속해서 남기고 싶은 글은 블로그를 통해서 계속 올리게 될 것 같다. 그때그때의 새 소식이나 소통은 twitter 로 하게 될 것 같고, facebook 은 기본적으로 twitter 에 올라가는 것들이 다 올라가므로, facebook 에만 연결되어 있는 사람들과 소통하는 데 사용될 것 같다.
2009년 8월 18일 화요일
Source Insight 에 새 언어 정의하기
최근에 8051 Assembly 를 사용할 일이 있었는데, 그동안 써오던 Source Insight 를 쓸 수 없어서 어떻게 쓸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를 찾아보다가 http://knol.google.co.kr/k/lexon/att-asm-syntax-highlight-in-source/1dddgchsmaara/2# 사이트를 보고 간신히 쓸 수 있었다.
내용은 중복이므로 따로 적지는 않는다.
2009년 8월 17일 월요일
2009년 8월 15일 토요일
디보의 선물나라 체험전
2009년 8월 12일 수요일
인생 묻다, 답
Q021
고백하지 않았으면 한다. 고백하지 않는다. 서로에게 믿음을 가지고 살아야 하므로.
Q022
없다. 난 내 인생이 좋다.
Q023
죽이지 않는다. 생명은 소중하니까.
Q024
살해하지 않는다. 모든 생명은 소중하다.
Q025
어부가 된다. 그 신이 진짜라는 확신을 가질 경우.
Q026
지금까지 기억에 남을 만큼 증오한 적 없다.
Q027
익명으로 10만 달러 기부하는 것을 선택한다. 금액이 달라져도 마찬가지로 2천만 달러를 기부한다.
Q028
가족과 시간을 같이 보낸다.
Q029
받아들이지 않는다. 언제 죽는 지 알고 사는 건 사는 것이 아니다.
Q030
학위 과정을 끝낸거. 세계 최고가 되는 것?
Q031
약을 구입한다. 시간은 소중하니까 그만큼의 값어치는 할 것이다.
Q032
정치가, 10%라면 시도하지 않는다. 지금도 나쁘지 않다.
Q033
맛은 본다.
Q034
나이가 적은 편이다.
Q035
결혼한다.
Q036
돈?
Q037
기억 안난다.
Q038
안한다. 목숨을 놓고 도박하지 않는다.
Q039
주지 않는다.
Q040
길가다가, 노래방에서
2009년 8월 9일 일요일
인생 묻다, 답
질문은 저작권법 상 올릴 수 없고, 답변만 올려본다.
사랑하는 사람을 따라 타지로 이민간다.
Q 002
누군가에게 말하지 못해 후회한 것은 없다. (아예 기억을 못하면 모를까.)
Q 003
받아들이지 않는다. 기억하지 못하는 것은 가치가 없다.
Q 004
조건을 걸어서 시판을 허용한다. 어찌되었건 99% 는 살 수 있는 것이며, 이들에게 기회는 주어야 하지 않을까?
Q 005
바꾼다.
Q 006
지금보다는 나을 것으로 본다. 인류가 발전할 것을 믿기에.
Q 007
받아들인다. 1백만 달러면 어디서도 편하게 살 수 있으므로.
Q 008
사용하지 않는다.
Q 009
유령이나 악령을 믿지만, 임의로 사람을 해치게 할 수는 없으며, 우리에게 알려진 존재는 진짜가 아니라 가짜가 많다. 귀신이 출몰하는 집에서 안지낸다.
Q 010
정신을 택한다.
Q 011
사생활이 행복한 것을 택한다. 행복이 가장 중요하니까.
Q 012
세종대왕? 나라의 질서를 바로 잡아주었으므로.
Q 013
사용하지 않는다. 아이의 선택에 맡긴다.
Q 014
받아들인다.
Q 015
무한한 지혜
Q 016
사랑에 빠지지 않는다. 지나고 나면 너무 슬프므로.
Q 017
인류에 기여하는 게 더 중요하다.
Q 018
맛있게 잘 먹고, 잠을 편하게 잘 수 있는 저녁
Q 019
여자들에게 둘러싸여 있고 싶다.
Q 020
사용하지 않는다.
2009년 8월 4일 화요일
크롬으로 갈아타다.
요즘 세상에 IE 를 쓰는 것 자체가 시대에 뒤떨어진 발상이고, 그에 대한 대안으로 파이어폭스를 계속 썼었는데, 최근 크롬 사용자가 늘어가면서 크롬이 지원 못했던 것에 대한 대안들이 잘 설명되었다. 이에 그동안 미루어 왔던 크롬으로 갈아타기를 시도한다.
크롬 실행 옵션도 변경했는데, 이에 대한 정보는 여기서 얻었다.
http://offree.net/entry/Usefull-Chrome-Command-Line-Switch
현재 내가 사용하는 옵션은
--enable-user-scripts --enable-extensions --bookmark-menu --enable-fastback --enable-omnibox2
이다.
크롬을 썼을 때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은행 사이트 등의 ActiveX 를 쓰는 사이트를 방문해야 할 때인데, 이에 대한 해결책은 다음 링크를 따라가면 해결된다.
그밖에도 크롬에서 사용할 수 있는 확장 기능은 다음에서 찾을 수 있다.
참고로 트위터 용 pbtweet 는 여기를 참조한다.
크롬 실행 옵션도 변경했는데, 이에 대한 정보는 여기서 얻었다.
http://offree.net/entry/Usefull-Chrome-Command-Line-Switch
현재 내가 사용하는 옵션은
--enable-user-scripts --enable-extensions --bookmark-menu --enable-fastback --enable-omnibox2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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