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란츠버그의 법칙

멜빈 크란츠버그의 기술의 6가지 법칙

1. 기술은 선하지도 악하지도 않다, 그렇다고 중립적이지도 않다
2. 발명는 필요의 어머니이다
3. 기술은 꾸러미로 같이 온다, 크던 작던
4. 기술이 많은 부분에서 중요한 요소가 되지만, 기술 정책을 정하는데는 기술적이지 않은 요소가 우선이 된다
5. 모든 역사는 의미가 있다, 하지만 기술의 역사가 가장 의미가 있다
6. 기술은 인간의 활동이다. 기술의 역사도 그렇다

아래는 위키피디아에서 가져온 원문

Melvin Kranzberg's six laws of technology state:

1. Technology is neither good nor bad; nor is it neutral.
2. Invention is the mother of necessity.
3. Technology comes in packages, big and small.
4. Although technology might be a prime element in many public issues, nontechnical factors take precedence in technology-policy decisions.
5. All history is relevant, but the history of technology is the most relevant.
6. Technology is a very human activity - and so is the history of technolog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