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15일 일요일

테크 컨퍼런스

테크 컨퍼런스 때의 정리된 자료들이 홈페이지에 정리가 되었다.


사진에 내 사진이 없어서 아쉽긴 하지만 동영상이랑 잘 올라왔더라.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는 덜 망친 것 갈아서 다행이다. '어떻게'가 다 빠지긴 했지만.

동영상 링크는 여기로.

2009년 11월 6일 금요일

알시리즈 탈출하기

그동안 나름 장점이 많아서 잘 쓰고 있었지만,
최근 들어 알시리즈에 대한 비판이 높아지면서 다른 프로그램을 써보려 한다.

대체 프로그램을 http://offree.net/entry/Replace-AlTools 에서 잘 정리해 주었다.
그중 내가 선택하는 것은 다음과 같다.
기존에 써봤던 것도 있고, 나름 괜찮은 선택인 것 같다.

2009년 9월 20일 일요일

크롬 재설치

갑자기 크롬이 실행이 안되는 현상이 나타나서 정식 버전으로 재설치를 했다. 아무래도 베타 버전 (개발자 버전) 은 안정성이 문제가 있는 것 같다. 재설치 하면서 설치할 것들을 다시 정리해 봤다.

사용자 스크립트는 위 두가지를 사용한다. 각 다운로드 받은 스크립트는 \Documents and Settings\username\Local Settings\Application Data\Google\Chrome\User Data\Default\User Scripts 디렉토리에 넣는다. (Vista 의 경우 \Users\username\AppData\Local\Google\Chrome\User Data\Default\User Scripts 에 넣어야 한다.)

크롬 바로가기를 수정하여 다음 옵션을 집어넣는다.

--enable-user-scripts --enable-extensions --bookmark-menu --enable-fastback --enable-omnibox2 --enable-sync

P.S. monkey fly 는 이제 원 저작자가 Chrome User Script 를 배포하므로 이것을 쓰는 것이 더 안정적이다.

2009년 9월 17일 목요일

크롬에 기능 추가

http://offree.net/entry/Chrome-Using-Monkey-Fly 글에 영향을 받아서, 몽키 플라이를 써보려 한다. http://offree.net/entry/Using-pbtweet-dev 이 글과 함께 읽으면 도움이 된다. 참고로, 나눔 고딕, 맑은 고딕이 설치된 시스템에서는 이상하게 보인다고 한다.

2009년 9월 15일 화요일

닭한마리.

우후후, 우리 집 근처의 식당이 http://hsong.egloos.com/2489929 에 소개되었다. 꼭 한번 가봐야겠다. 점심 시간이 다가와서 그런지 보기만 해도 군침이 꿀꺽. (다이어트 해야 하는데, 뱃살 빼야 하는데, 으, 이 딜레마여.)

슬라이드 잘 만드는 법.

항상 고민하고 있던 문제인데, 마침 트위터에 올려주신 자료를 보니 잘 정리되어 있는 것 같다. 그런데 머리로는 항상 알고 있는 것이지만, 나중에 막상 닥치면 그대로 지키기가 왜 이리 힘든지. 내용을 다 퍼오는 것 보다, 링크로 자료 출처를 남기고 싶어 아래와 같이 남긴다. (요즘은 잘 못 퍼가면 저작권법 때문에..)

남자가 여자에게 바라는 서른 세가지

트위터에서 본 건데, 너무 공감이 되어서 퍼왔다.

1. 변기 의자 사용을 터득해라. 넌 이제 다 큰 여자이다.

변기 의자가 올라가 있으면, 내려라.

우리는 위로 올라가 있어야 일을 보고, 넌 내려져 있어야 일을 본다.

우린 네가 내려 놓았다고 뭐라하지 않는다.

2. 생일, 발렌타인, 기념일들은 남자가 완벽한 선물을 사 주는지 알아보는 퀘스트가 아니다.

3. 가끔 우린 너의 생각을 안 하며 산다. 받아들여라.

4. 일요일 = 스포츠. 보름달에 썰물/밀물 바뀌듯 자연적인 현상 같은 것이다. 내버려 둬라.

5. 머리를 자르지 마라. 절대로. 긴 머리는 짧은 머리보다 "항상" 더 예쁘다.

남자가 여자와 결혼을 겁내는 제일 커다란 이유 중 하나가 유부녀는 항상 머리를 짧게 자르는 것 때문이다,

그리고는 헤어지지도 못하기 때문이다.

6. 쇼핑은 "스포츠"가 아니다. 그리고 절대, 절대로 우린 그렇게 받아들일 생각이 없다.

7. 우는 것은... 공갈 협박이다.

8. 너희가 원하는 것을 요청해라.

명확하게 해라: 은근한 힌트로는 부족하다!! 보통 힌트도 안된다! 절대적인 힌트도 안된다! 그냥 말을 해라!

9. 우린 날짜를 기억하지 못한다. 생일과 기념일은 달력에 붉은 펜으로 크게 동그라미를 그려 놓아라.

그리고 자주자주 날짜 오기전에 우리에게 되새겨 줘라.

10. 대부분의 남자는 신발 3켤레와 티와 바지 몇 개면 된다.

우리가 너희의 30켤레 중 어떤 신이 너의 특별한 옷과 어울릴 것이라는 조언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말아라.

11. "좋아"와 "싫어" 는 거의 모든 질문의 받아들일 수 있을 만한 답이 될 수 있다.

12. 문제가 있을 때 정말로 해결하고 싶을 때만 우리에게 가져와라.

우리가 하는 일이 해결하는 것이다. 동조와 이해는 동성 친구들이 더 잘한다.

13. 두통이 17달 가는 것은 정말 문제인 것이다. 의사를 찾아가라.

14. 제발... 자동차의 오일을 체크해라! 부탁이다...

15. 6개월 전에 우리가 한 이야기를 다툴 때 꺼낸다는 건 인정이 안 된다.

명심해라, 우리가 했던 말들은 7일이 지나면 모두 더 이상 효력이 없다.

16. 너희가 슈퍼모델처럼 입고 다니지 않을 거면, 우리가 영국 신사처럼 입는다는 기대를 하지 마라.

17. 우리가 한 말 중에 두 가지의 뜻이 될 수도 있는 말을 했을 경우,

그리고 그 뜻 중 하나가 너를 슬프거나 화나게 할 요지가 있다면,

우리는 그 뜻이 아니라, 그 다른 두 번째 뜻을 의미한다.

18. 눈요기 하게 놔 둬라. 이러나 저러나 눈이 돌아간다, 유전이다.

19. 무엇을 해 달라고 부탁하든지 아니면 무엇이 되어 있다면 좋겠다고 말해라.

하지만 둘 다 한꺼번에 말하지 마라. 그리고 벌써 어떻게 해야 제대로 하는지 방법을 안다면, 스스로 해라.

20. 언제든지 가능하다면, 제발...꼭 해야 할 말이 있다면... cf 중간에 해라.

21. 콜롬버스는 길을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여기저기 잘 찾아 다녔다. 우리도 그렇다.

22. 남녀 관계는 처음 사귈 때의 2달이 계속 지속되지 않는다.

그냥 받아들여라. 그리고 다른 동성 친구들에게 가서 호소할 필요도 없다.

23. 모든 남자는 16개의 색만 볼 수 있다.

윈도의 그 표준 색 팔레트처럼. 초코렛, 옅은 연보라, 마린카키 같은 것은 구별이 안 된다.

먹는 것으로 오해할 때가 많다.

24. 몸이 간지러우면, 저절로 긁어질 것이다. 우린 그걸 실행한다.

25. 우린 생각을 읽는 초능력자가 아니며 미래에 그런 스킬을 터득하지도 못할 것이다.

우리가 너의 생각을 못 읽는 능력이, 너를 덜 이해하고 무관심하다는 증거가 아니다.

26. 우리가 "왜 그래?" 하고 물어 볼 때 네가 "아무것도 아냐" 라고 대답할 땐, 우린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행동할 것이다.

네가 거짓말 하는 걸 알고 있지만, 그걸 파헤쳐 보아도 잘 해야 본전이라는 걸 알기 때문이다.

27. 답이 없는 질문을 던질 땐, 원하지 않는 답을 들을 것을 예상해라.

28. 우리가 어디를 가야 할 땐, 진짜 정말로 아무거나 입어도 괜찮다. 맹세한다.

29. 만약 우리에게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느냐는 질문을 할 땐, 다음과 같은 토픽에 대해 토론하지 못한다면 묻지 마라.

예를 들어: 낚시, 군대 총기류, 자동차 부품, 동물 훈련시키기, 등등..

30. 너에겐 정말로 충분한 옷이 있다.

31. 너에겐 너무나도 많은 신발이 있다.

32. 외국 영화에 나오는 외국 연예인은 그냥 외국인들에게 맡겨라.

(단, 이소룡 또는 잘 싸우며 몸으로 때우는 배우들은 예외다.)

33. 우리에게 맥주/자동차는 너희에게 핸드백이 흥분을 일으키는 이치와 같다.

2009년 9월 11일 금요일

장수풍뎅이 사육용품 가격 비교

그동안 대충 gmarket 을 주로 이용했었는데, 여기 없는 용품들이 있어서 각 개별 사이트의 판매 가격을 조사해봤다. 소형 쇼핑몰이 참 많았는데, 그중에서 많이 알려진 것 위주로 확인했다. 사실 진짜 필요했던 것은 투명 유충병과 푸딩컵 (분양 용) 이었는데, 적절한 가격에 파는 곳을 발견한 것 같다. 아래는 비교 표이다. 그래도 대형 쇼핑몰이라 그런지, gmarket 이 대체로 무난하긴 한 것 같다.

사육용품G마켓 벅스랜드 벅스스쿨 군산곤충체험
학습농장
곤충아카데미 장풍이 닷컴
유충통 없음 PS 1,000: 1,500
보틀1,400: 4,000
10개: 9,000 PS: 1,500 PS 1,400: 1,500
발효톱밥6L: 2,400 3,000 9L: 5,500 2.5L: 1,700 3L: 2,500
5L: 4,000
젤리 (유산균) 45개: 5,500 10P: 2,000 없음 20개: 3,500 10개: 2,000
푸딩컵 없음 1개: 700 없음 10개: 2,500 없음
장수 성충 5,000 8,000 중형: 7,000
대형: 8,000
중대: 6,500
특대: 9,500
7,000

사육용품벅스베이 벅스153 선사곤충농장 장풍이네집 충유
유충통 PS 1,100: 1,500 PC 통: 600 투명 850: 1,000 반투명 1,400: 700 PS 1,000: 1,600
발효톱밥 4L: 3,000 6L: 2,000 3L: 2,500 5L: 2,000 5L: 4,000
젤리 (유산균)20개: 4,000없음없음10개: 1,400 10개: 1,100
푸딩컵 없음 없음 없음 없음 10개: 2,500
장수 성충 8,000 3,500 중: 7,000
대: 8,000
10,000 정도 초대형: 12,000
대형: 7,000
중소형: 5,000

참고로, 사슴벌레는, 위에 있는 것 외에 산란목, 균사 등 좀더 복잡하고 애벌레가 동종 포식을 하고 싸움을 너무 좋아해서 키우기가 장수풍뎅이보다 더 까다롭다. (돈이 더 많이 든다.)

P.S.
곤충 기르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충유" 를 포함시켰다.

2009년 9월 10일 목요일

개인 메일 주소

주로 사용하는 메일 주소는 seungil.lee@gmail.com 이다. 실제로는 gmail 에서 AOL 의 seungil94@aol.com 으로 포워딩 해서 AOL 의 메일함에서 확인한다. 그러나 gmail 의 보안에 대한 극성 때문인지, 일부 메일이 포워딩이 되지 않고 스팸함에만 저장되는 것을 확인헀다. 이를 계기로 메일 주소를 차츰 seungil94@aol.com 으로 바꿔 나가기로 했다. AOL 이 잘 안 알려져 있고 ID 뒤에 94 라는 것이 붙는 게 맘에 안들긴 하지만, 그래도 메일을 잃어버리는 것 보단 나을 것 같다. 참고로 AOL 은 평생 무제한 용량을 제공한다. AOL 을 쓰기 시작한 계기가 gmail 의 7G 용량을 다 써버려서라는. (처음 gmail 을 쓸 때는 설마 이게 다 차겠어 했었는데, 설마 이게 다 찰 줄은 몰랐다.) gmail 이 웹 인터페이스는 좀 더 표준적이라서 더 좋긴 한데, AOL 도 언젠가 좀 바꿨으면 좋겠다.

오늘 온 유충병

벅스파크란 쇼핑몰에서 유충병 5개를 구입했다. 그런데, 아래처럼 겹쳐서 배달이 되었다.


5개의 플라스틱이 꽉 끼어서 도저히 빠지질 않는 것이다. 플라스틱 종류가 PS 라 단단해서 통 사이의 틈을 만들 수가 없었다. 힘을 주어서 빼려고 했는데, 오히려 맨 위의 유충병이 깨지기까지 했다. 아무리 배송비 포함해서 만원밖에 안하는 물건이라도 이건 아니다 싶어서 판매자에게 전화를 해봤다. 근데 하는 얘기가, "남들 다 잘 빼는데, 왜 너만 못빼서 전화를 하느냐?" 라는 거다. 완전히 적반하장이란 생각이 들어 어떻게 그런 식으로 얘기를 할 수 있느냐고 했더니, "불만이면 반품시켜라" 라는 거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니지만, 잘못 보내서 죄송하다는 말을 먼저 하는 게 순서가 아닐까 싶다. 고객을 봉으로 아는 건지, 일단 팔렸으면 난 모른다인지. 내 다시는 이 업체에서 물건을 사나봐라 라는 생각을 하며, 물건은 교환 신청을 했다. 이제까지 거래했던 벅스랜드나 벅스피아 같은 곳에서는 이런 일이 없었는데, 유독 이곳 벅스파크에서는 이런 일이 발생한다. 상품 설명이 좀 부실했던 게 맘에 걸리긴 했었는데, 역시나 싶다.

물론 교환 신청을 하긴 했지만, 제대로 교환이 안될 것 같아서 다른 곳에서 다시 주문을 해놨다. 벅스파크의 가격이 다른 곳 보다 조금 비싸기도 해서 망설였었는데, 이래저래 후회가 많이 된다. 주말에 애벌레들을 전부 유충병에 옮기려고 했는데, 몇마리는 사육통에 남겨놔야 할 것 같다.

2009년 9월 8일 화요일

유충 사육장 완성



선반과 유충병들을 사서 세트를 꾸몄다. 와이프가 약간 잔소리를 하긴 했지만, 애가 좋아하니 그냥 넘어가는 군. 아직 각 유충병에 애벌래를 나눠 담지는 못했고, 주말에 나눠 담을 예정이다. 19마리의 애벌래들아, 새 보금자리가 기다리고 있다. 참고로, 현재 애벌래는 4마리는 유충병에, 15 마리가 저 위에 있는 사육통 안에서 집단 사육되고 있다. 나중에 성충이 되면, 한쌍만 남기고 다 나눠주거나, 그래도 남는 애들은 산에 데리고 가서 방사할 생각이다.

2009년 9월 5일 토요일

장수 풍뎅이 유충병에 분가

그동안 사육통에서 집단 사육을 하고 있던 애벌래들을 유충병에 하나씩 옮겨줬다. 아직 유충병이 4개라 4마리 밖에는 못 담고 나머지는 그대로 사육통으로. 작은 사육통에 한 4마리 정도 넣어놨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확인해 보니 한마리 밖에 안들어 있었다. 어째 톱밥의 상태가 양호하더라니. 큰 사육통에 있던 톱밥은 한 절반은 꺼내서 다시 새 톱밥으로 갈아주었다. 장수풍뎅이 애벌래들은 제대로 세어보니 총 19 마리가 있었다. (예전에 셌을 때는 15마리 였었는데.) 유충병을 추가 구매했으니 도착하면 다시 나눠줘야지. 유충병들을 놔둘 선반도 샀다.

크롬 개발자 버전 사용하기

도아님의 페이지 http://offree.net/entry/Chrome-Update-for-OS 에 있는 내용을 참고로 크롬을 업데이트 했다. 업데이트 방법은 http://www.google.com/chrome/eula.html?extra=devchannel 로 업데이트하면 된다.

이로서 크롬을 띄울 때 사용하는 옵션이 하나 더 늘어서 다음과 같이 되었다.

--enable-user-scripts --enable-extensions --bookmark-menu --enable-fastback --enable-omnibox2 --enable-sync

2009년 9월 1일 화요일

UbiTouch 사용기

드디어 휴대폰의 USIM 칩에 내가 거래하는 은행 계좌를 다 넣는 데 성공했다. 얼마 전부터 일부 은행에서 서비스가 시작된 UbiTouch 시스템을 이용한 것이다. UbiTouch 시스템이란, 휴대폰의 USIM 카드에 각 은행의 계좌 정보를 넣어놓고 RF 통신을 통해서 현금 카드 기능을 쓸 수 있도록 해주는 기능이다. 서로 다른 은행의 계좌를 동시에 넣어놓고 쓸 수도 있기 때문에 예전에 현금 카드를 각각 들고다니던 것 보다 훨씬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물론 USIM 칩에 들어가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3G 단말에서만 가능한 서비스이다. 내가 쓰는 단말은 SCH-W420 이므로 이런 서비스들이 다 가능했다. 자신이 쓰는 단말이 가능한지 여부를 알아보는 방법은 쉽지 않지만, 잘 찾아보면 나온다. (정말 쉽지 않다. 은행 사이트에도, SKT 사이트에도 공식적인 링크가 걸려있질 않다. SKT 같으면 T-Cash 가 가능한 단말이면 된다고 보면 된다.)

사용 방법은,

1) 은행에 가서 USIM 칩에 계좌를 넣어달라고 한다. 아마 USIM 현금카드 라고 하면 알아들을꺼다. 참고로 농협 / 우리 / 국민 은행에 가서 얘기를 했는 데 한번에 알아들은 은행이 없었고, 농협 같은 경우는 처음 갔던 지점에서 처리를 못한다고 해서 다른 지점에가서 처리했다. 정말 은행마다 홍보가 전혀 안되어 있어서 제대로 알고 있는 곳이 없었다. 창구 직원은 모를 수 있으니, 차근차근히 USIM 칩에 계좌를 넣는 것이라고 설명을 좀 자세히 해주면 이것저것 찾아보고 물어보면서 처리해 줄 것이다.

2) 휴대폰에 UbiTouch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한다. SKT 같은 경우는 **6262 + Nate 접속 으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각 통신사 마다 다운로드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

3) 1), 2) 과정을 정상적으로 마치고 나면 휴대폰 메뉴에 UbiTouch 라는 아이콘이 생기고 여기로 들어가면 각 계좌를 확인할 수 있다. 실제 ATM / CD 기에서 사용하려면 주 거래 계좌를 등록해야 한다. 계좌 중 하나를 주 거래 계좌로 등록한다.

4) 이제 ATM / CD 기 중에 "UbiTouch" 라는 마크가 붙어 있는 기계에 가서 휴대폰 거래를 선택하고, UbiTouch 마크에 휴대폰을 올려놓으면 입출금 / 계좌 이체 등 현금 카드를 이용해서 하는 모든 거래가 가능하다. 참고로, 모든 은행의 ATM / CD 기가 이것을 지원하는 것은 아니다. 농협 같은 경우 늦게 시작해서 ATM / CD 기를 업그레이드 해야 한다고 한다.

이제 내 휴대폰의 USIM 카드에는 1) 휴대폰 번호 및 USIM 기본 기능 (전화번호부, SMS), 2) T-Money (자동 충전), 3) 각 은행의 현금카드 가 들어가게 되었다. 휴대폰만 있으면 왠만한 것은 해결되는 시대가 온 것이다. 여기에 신용카드랑 회사 ID 카드, 아파트의 출입키 까지 들어가면 완벽해 지겠지만, 아직 갈 길은 멀 것 같다.

2009년 8월 23일 일요일

블로그 트위터 연동 테스트

블로그의 RSS Feed 를 트위터와 연동되도록 설정했다. tweetfeed 의 힘이다. 이로써, twitter / blogger (blog) / facebook 세가지가 모두 연동된다. 아마도 좀 긴 글이나 계속해서 남기고 싶은 글은 블로그를 통해서 계속 올리게 될 것 같다. 그때그때의 새 소식이나 소통은 twitter 로 하게 될 것 같고, facebook 은 기본적으로 twitter 에 올라가는 것들이 다 올라가므로, facebook 에만 연결되어 있는 사람들과 소통하는 데 사용될 것 같다.

앞으로 열리게 될 앱스토어 쪽에 관심이 많은데, iphone 이나 안드로이드는 국내에 출시되려면 좀 더 기다려야 할 것 같고, SKT 의 앱스토어도 좀 더 기다려야 할 것 같다. 생활에 좀 더 여유를 가지고 살아야 할 것 같다.

2009년 8월 18일 화요일

Source Insight 에 새 언어 정의하기

최근에 8051 Assembly 를 사용할 일이 있었는데, 그동안 써오던 Source Insight 를 쓸 수 없어서 어떻게 쓸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를 찾아보다가 http://knol.google.co.kr/k/lexon/att-asm-syntax-highlight-in-source/1dddgchsmaara/2# 사이트를 보고 간신히 쓸 수 있었다.

내용은 중복이므로 따로 적지는 않는다.

2009년 8월 15일 토요일

디보의 선물나라 체험전

오늘 소민이를 데리고 간 디보의 선물나라 체험전. 뭐 애들 눈높이에 맞춰진 거라 어른은 재미 없었다. 다행히 주말엔 아빠는 공짜라 아이 표만 사고서 들어갈 수 있었던 것이 좋았던.


디보와 사진 찍기. 실제로는 되게 힘들다. 디보가 가장 인기가 좋기 때문에 한참을 줄 섰다가 찍어야 한다.


엘로와 사진찍기. 사진 다 찍고 들어가는 걸 붙잡아서 찍었다.


바니와 사진찍기. 바니는 디보 기다리느라 너무 시간이 오래 걸려서 다음 공연 때 찍었다.


크로와 사진찍기.


애니와 사진찍기. 사실, 여기 캐릭터 이름은 여기 가서 처음 알았다.


벽에 낙서를 할 수 있는 곳이 있었는데, 뭔가를 열심히 그리고 있다. 글자도 못 쓰고 줄도 못 긋는 녀석이 참 열심이다.


아이들이 들어가서 놀 수 있는 모래밭이 있었다. 아이 양말까지 벗기고 들어가서 놀게 했는데, 많이 놀지는 않더라.


별자리를 구경할 수 있는 공간. 나름 열심히 보려고 하는 것 같은데.


초코 우유를 직접 만들어 먹일 수 있는 코너도 있었다. 우유에 뭘 타서 먹는 건 처음일 텐데, 의외로아한다.



4세 이하만 들어가서 놀 수 있는 볼풀 놀이장. 아기들에게는 이런 게 최고인가 보다.

2009년 8월 12일 수요일

인생 묻다, 답

Q021

고백하지 않았으면 한다. 고백하지 않는다. 서로에게 믿음을 가지고 살아야 하므로.

Q022

없다. 난 내 인생이 좋다.

Q023

죽이지 않는다. 생명은 소중하니까.

Q024

살해하지 않는다. 모든 생명은 소중하다.

Q025

어부가 된다. 그 신이 진짜라는 확신을 가질 경우.

Q026

지금까지 기억에 남을 만큼 증오한 적 없다.

Q027

익명으로 10만 달러 기부하는 것을 선택한다. 금액이 달라져도 마찬가지로 2천만 달러를 기부한다.

Q028

가족과 시간을 같이 보낸다.

Q029

받아들이지 않는다. 언제 죽는 지 알고 사는 건 사는 것이 아니다.

Q030

학위 과정을 끝낸거. 세계 최고가 되는 것?

Q031

약을 구입한다. 시간은 소중하니까 그만큼의 값어치는 할 것이다.

Q032

정치가, 10%라면 시도하지 않는다. 지금도 나쁘지 않다.

Q033

맛은 본다.

Q034

나이가 적은 편이다.

Q035

결혼한다.

Q036

돈?

Q037

기억 안난다.

Q038

안한다. 목숨을 놓고 도박하지 않는다.

Q039

주지 않는다.

Q040

길가다가, 노래방에서

2009년 8월 9일 일요일

인생 묻다, 답

질문은 저작권법 상 올릴 수 없고, 답변만 올려본다.

Q 001

사랑하는 사람을 따라 타지로 이민간다.

Q 002

누군가에게 말하지 못해 후회한 것은 없다. (아예 기억을 못하면 모를까.)

Q 003

받아들이지 않는다. 기억하지 못하는 것은 가치가 없다.

Q 004

조건을 걸어서 시판을 허용한다. 어찌되었건 99% 는 살 수 있는 것이며, 이들에게 기회는 주어야 하지 않을까?

Q 005

바꾼다.

Q 006

지금보다는 나을 것으로 본다. 인류가 발전할 것을 믿기에.

Q 007

받아들인다. 1백만 달러면 어디서도 편하게 살 수 있으므로.

Q 008

사용하지 않는다.

Q 009

유령이나 악령을 믿지만, 임의로 사람을 해치게 할 수는 없으며, 우리에게 알려진 존재는 진짜가 아니라 가짜가 많다. 귀신이 출몰하는 집에서 안지낸다.

Q 010

정신을 택한다.

Q 011

사생활이 행복한 것을 택한다. 행복이 가장 중요하니까.

Q 012

세종대왕? 나라의 질서를 바로 잡아주었으므로.

Q 013

사용하지 않는다. 아이의 선택에 맡긴다.

Q 014

받아들인다.

Q 015

무한한 지혜

Q 016

사랑에 빠지지 않는다. 지나고 나면 너무 슬프므로.

Q 017

인류에 기여하는 게 더 중요하다.

Q 018

맛있게 잘 먹고, 잠을 편하게 잘 수 있는 저녁

Q 019

여자들에게 둘러싸여 있고 싶다.

Q 020

사용하지 않는다.

2009년 8월 4일 화요일

크롬으로 갈아타다.

요즘 세상에 IE 를 쓰는 것 자체가 시대에 뒤떨어진 발상이고, 그에 대한 대안으로 파이어폭스를 계속 썼었는데, 최근 크롬 사용자가 늘어가면서 크롬이 지원 못했던 것에 대한 대안들이 잘 설명되었다. 이에 그동안 미루어 왔던 크롬으로 갈아타기를 시도한다.

크롬을 썼을 때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은행 사이트 등의 ActiveX 를 쓰는 사이트를 방문해야 할 때인데, 이에 대한 해결책은 다음 링크를 따라가면 해결된다.


그밖에도 크롬에서 사용할 수 있는 확장 기능은 다음에서 찾을 수 있다.

참고로 트위터 용 pbtweet 는 여기를 참조한다.


크롬 실행 옵션도 변경했는데, 이에 대한 정보는 여기서 얻었다.

http://offree.net/entry/Usefull-Chrome-Command-Line-Switch

현재 내가 사용하는 옵션은

--enable-user-scripts --enable-extensions --bookmark-menu --enable-fastback --enable-omnibox2

이다.

2009년 7월 19일 일요일

VMware 위에 debian 깔기

잘 깔렸는 데, 스크린 해상도 조절할 때 고생을 했다.
답은 vmware-tool 을 이용하는 것이 정답이더라.

2009년 7월 9일 목요일

맛집 정보 2 - 삼계탕

림스치킨
02 - 745 - 3950
대학로 종로구 혜화동 167-3번지
http://www.limschicken.co.kr/
장안 삼계탕
02-753-5834
서울 중구 태평로 2가 53
퓨전 굽는 삼계탕
경기도 시흥시 월곶동 216-1
031 - 433 - 5736
http://www.sikryochanyon.com/
먹물낙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 832-1
031 - 908 - 9777
http://www.mukmool.co.kr/
너가내가 (1인당 7900원 리필메뉴는 무한정리필)
031 - 733 - 7720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은행2동 663-4번지
http://www.nurganega.co.kr/
별당 초계탕 (이벤트 : 7월 6일(월) ~ 7월 10일(금) )
031 - 821 - 2040
경기도 의정부시 고산동 238번지<별당>

www.star2040.com
* 개업 7주년 초계탕 1인분에 단돈 만원!!
마장황기닭곰탕 (3500원 닭곰탕)
02 - 2293 - 1344
서울시 성동구 마장동 782-6호

맛집 정보

오늘 TV 보다 나온 맛집 정보

▶ “돌대” (5,900원 고기 ‧ 해물 무한리필)
오삼불고기, 오징어, 주꾸미, 아귀, 불고기, 생고기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 544-4번지 가나베스트타운 9층
☎032)229-1007


“막조아” (9,900원 막창, 조개구이, 고추장불고기 무한리필)
막창, 조개구이, 고추장불고기 (3인 기준)
대구광역시 수성구 두산동 655-3번지
☎053)768-0003


“이안” (10,000원 칼국수 코스요리)
채소전, 동치미국수, 비빔족발, 해물찜, 해물칼국수(4인 기준)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1017-2번지
☎031)221-2626

2009년 7월 3일 금요일

2009년 7월 2일 목요일

만화가들의 시국 선언


원래 이런 글들 올리려고 만든 블로그는 아닌데, 세상이 미쳐 돌아가니 어쩔 수 없구나.

2009년 7월 1일 수요일

지민이 100일

둘째라 100일을 넘어가려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상을 차려주게 되었다. 여기 주요 사진들을 올려놓는다.



대전 집 침대에 누워있는 소민이.



지민이 모습. 이제 뒤집기도 제법한다.



엎드려서 발버둥 치는 모습. 아직 되뒤집기는 못한다.



지민이 100일 상에 소민이가 앉아있는 모습. 지민이한테 해주는 건 꼭 자기도 해야 한단다.



지민이와 다정한 한 컷.



지민이와 엄마 아빠.



우리 네 가족. 어느새 4명의 식구가 되었다.



할아버지와 함께. 아직 아빠가 할아버지가 되었다는 게 어색한데. 벌써 두 아이의 할아버지다.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소민이가 먼저 찍겠다고 나선 것.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두 아이들.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두 아이들.



엄마와 지민이.



할머니와 엄마와 지민이.



할머니, 엄마와 함께. 나중에 커서 100일 때를 기억할 리 없을텐데.

2009년 6월 14일 일요일

장수 풍뎅이 방사 지점

나중을 위해서 남겨 놓는다. 장수 풍뎅이 한쌍이 20 ~ 100 여개의 알을 낳는 다고 하니, 다 키울 수는 없고, 중간 중간 풀어놔 줘야 겠다. 그때를 위해 관악산의 방사 가능 지점을 남겨놓는다.

1] 서울대 구내의 등산로 2호선 서울대 입구역에서 413 마을버스
지진관측소 하차 {지진관측소-삼봉 국기봉}-연주대
신공학관 하차 깔닥고개 입구-{무당골-오봉 장군봉)-연주암
{4야영장-연주약수-학바위}-국기봉-연주암
2] 서울대 정문앞 관악산 입구-{제2광장-폭포수-칼바위밑-구용화사}- 관악산 입구

2009년 6월 11일 목요일

6월 9일 자 뉴스

원문 링크

검찰 및 경찰, 10일 불법 집회 엄단

경찰은 야권의 내일 집회를 원천봉쇄한다는 방침
에 따라서 전국 경찰이 갑호 비상경계에 들어가 있고 검찰도 내일 시위를 주동하거나 적극적으로 가담한 사람에 대해서는 구속을 원칙으로 엄하게 다스린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경 찰은 따라서 집회 참가를 선동하는 유인물과 벽보의 제작, 살포행위와 경찰의 해산명령에 불응하고 시위를 주도하는 행위, 난동사태를 주도하거나 가담한 사람에 대해서는 소속 단체나 개인의 신분, 그리고 직위고하를 막론하고 법에 따라 엄하게 조치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또 내일 오후 6시에 경적을 울리는 차량 운전사들은 모두 도로교통법 규정에 따라서 처벌하기로 했습니다.

검찰은 순수한 종교단체가 아닌 체제불만 세력들이 행사를 주도하는 점 으로 볼 때 이 대회가 정권전복을 위한 불순불법 집회라고 보고 집회를 주관하거나 선전선동하는 행위 그리고 참가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관계법을 적용해 엄단하기로 했습니다.

검찰은 또 내일 오후 6시 이후 행사장 주변을 배회하는 사람은 신분에 관계없이 연행할 방침이며 가담 목적과 경위, 유인물 작성배포 등을 신속정확하게 조사해 가담 정도에 따라 구속수사 등 법에 따라 조치하기로 했습니다.

검찰은 또 조사 대상자를 4등급으로 나눠 현장과 도심지 집회시위를 모의하거나 실행한 주동자, 지방 원정 등 적극 가담자, 화염병 제작, 투척 등 극렬 행위자를 모두 구속하기로 했으며 시위 단순 가담자는 즉결심판에 넘기기로 했습니다.

검찰은 이에 따라 전국 공안검사와 특수부 검사, 일반 직원 전원이 오늘부터 24시간 철야 비상근무를 하고 각 지역 검찰청 공안부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특별대책본부를 편성해 수사지휘 체제를 강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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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6월 9일 자 뉴스다. 서글퍼진다.

2009년 6월 10일 수요일

장수 풍뎅이 먹보들.

아침에 장수 풍뎅이를 보고 깜짝 놀랐다. 먹이 구에서 먹이들이 다 튀어 나와 있었던, 장수 풍뎅이들이 서로 먹으려고 하다가 튀어나온 듯 하다. 암컷들이 첫날에는 얌전하더니 배가 고팠던지 먹을 것을 엄청 밝힌다. 먹이 3개 중 2개를 갈아주었다. 나오기 전에 보니 세마리 다 이제 잘 돌아다닌다. 지현이가 밤에 두 놈이 짝짓기를 하는 것을 봤다고 한다. 운도 좋지.

2009년 6월 2일 화요일

장수 풍뎅이


예전에 곤충 체험관에서 받아온 장수 풍뎅이 애벌래가 성충이 되었다. 애벌래는 두마리였는데, 성충이 된 건 한마리. 애벌래를 너무 관리를 안해준 것 같다. 그래도 살아남은 한마리가 대견하다. 소민이도 아주 좋아한다. 나중에 이녀석 죽으면 이번엔 알을 받아다가 키워 볼까? 곤충 판매볼인 벅스랜드에서 암컷 2마리랑 사육 세트 추가로 구매를 했다. 이제 알을 낳게 해서 수컷 1마리랑 암컷 2마리만 남기고 분양해야지.

2009년 5월 30일 토요일

지민이 50일 사진 앨범

오늘 지민이 50일 앨범을 찾아왔다. 지현이는 이쁘다고 난리다. 아래는 앨범에서 스캔한 사진들이다.





2009년 5월 3일 일요일

지금 구상하고 있는 것.

언제 실현될 지는 모르지만 얼마 남진 않았다.

Code Factory 로, 내가 만든 코드들의 재사용성을 높이기 위한 작업을 구상 중이다. 중요한 것은 라이센스를 가능한 가볍게 만들면서도 코드의 originate 와 발전을 해치지 않는 방향으로 가능한 많이 퍼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회사에서 이런 작업을 지원해 줄지는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공개되어 있으면서도 내가 맘대로 쓸 수 있는 코드들을 확보하는 것이 최종 목적이라 하겠다.

아직은 머리 속에만 맴돌고 있지만 조만간에는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

2009년 5월 2일 토요일

2009년 4월 22일 수요일

폰트 관련.

이번 한글 지원 코드를 삽입하면서 한글 코드에 대한 것을 많이 알게 되었다. 좀 더 잘 정리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지만, 일단 폰트에 대한 기본 부터. 폰트를 보면 ascent / descent / leading 이란 용어가 나오는 데, 이를 명료하게 설명한 이미지를 붙여 놓는다.

2009년 4월 9일 목요일

vi 와 ctags

원본 게시물은 여기서 찾을 수 있다. 여기엔 필요 내용을 요약 정리해서 놓도록 한다.

TAGS 파일 설정

set tags=[TAG 파일 경로]

키워드 찾기

ctrl + ]
:ta [ident]

이전 키워드로 이동

ctrl + T

같은 키워드 다음 태그로 이동

:tn

2009년 3월 26일 목요일

소민이 동생 지민이 탄생.

드디어 소민이 동생이 탄생했다. (이름은 지민이라 지을 예정이다.) 자정 무렵 부터 진통이 시작되서 새벽 5시에 지현이 아버지를 호출하여 소민이를 맡겨 놓고 지현이와 함께 병원에 왔다. 검사를 하는데, 이상 소견이 보여서 (아기 심장 박동이 2~3 분 정도 멈췄단다.) 빨리 수술을 해서 애를 꺼내야 한다는 말에 서둘러 수술에 들어갔다. 수술을 들어간 지 약 30분 만에 아기가 먼저 나왔다. 아래 사진은 아기가 처음 나와서 보여진 사진.



아기가 태변을 너무 진하게 봐놔서 그랬단다. 힘들게 나아서 지현이도 기진맥진. 첫째를 자연 분만한 터라 당연히 자연 분만 할 것을 예상했던 지현이로서는 청천벽력과 같은 사건이었나보다. 게다가 제왕절개도 수술인지라 회복이 만만치 않다. 수술 때문에 수유도 제때 못해서 젖몸살도 앓고 있는 것 같다. 빨리 회복해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음 좋겠다. 아래는 아기 사진 중 제일 나은 거 한 장.

2009년 3월 23일 월요일

소민이 어록.

소민이가 하는 말 중, 애기 치고는 안 어울리는 말들을 하는 데, 알고 하는 건지 그냥 따라하는 건지, 그런 말을 들을 떄 마다 깜짝 놀라곤 한다.

"하지 말라고 했잖아"

"도데체 뭐하는 짓이야"

"아무 것도 아니야"

"아무래도 갈아 입어야 할 것 같아" (자기가 먹다가 옷에 흘린 다음)

애버랜드 나들이

소민이 동생 출산일이 다가오면서 진통이 오게 하기 위해서 걷기를 해야 한다고 해서 찾아간 애버랜드. 소민이가 물을 먹고 있다.



배가 나온 지현이 사진.



귀엽게 보이라고 토끼 머리띠를 해보라고 했는데, 사서 해보긴 싫고 가게에서 잠깐 써보는 중.



앵무새 체험장에서 손위에 앵무새를 올려놔 보고 있는 소민이. 모이를 사서 손에 올려놓으면 앵무새가 와서 앉아서 먹는다. 딱 한번 해보고는 무섭다고 못한.



애버랜드는 동물원과 놀이기구가 같이 있어서 동물들 구경을 다 한 다음 온 김에 놀이기구도 타러 갔다. 지현이는 임산부라고 대부분의 놀이기구가 거부해서 내가 소민이를 데리고 둘이서 탔다.



나가기 전에 들린 꽃 전시실. 프리스프링 페어라고 하던데, 봄을 일찍 맛볼 수 있는 온실 이었다. 소민이가 꽃을 보고 참 좋아했는데, 소민이 특유의 V 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소민이와 함께 지현이도 한장.

소민이 생일날

소민이 생일을 맞이하여 가족 외식을 나갔다. 그래봐야 아웃백 정도지만, 소민이가 잘 먹을 수 있는 곳을 고른 곳이다. 아래는 음식이 나오기 전에 한 컷.



아웃백 빵이 나온 후 먹으면서 다시 한 컷. 먹을 것 잘 안 먹는 소민이가 의외로 아웃백 빵은 잘 먹는다.



아웃백에서 생일이라고 노래 불러주고 사진 찍어주는 데, 그때 주는 모자를 쓰고 있다.



노래 불러주었던 직원이 가족 사진을 찍어주었다. 포비도 같이 찍어야 한다고 곰인형을 안고 찍은.



집에 돌아와서 미리 사놓은 케익으로 다시 한번 축하 파티를 했는데, 소민이가 촛불 켰을 때 좋아하는 모습.



불 꺼 놓고 소민이가 촛불을 불기 전.



촛불을 끄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