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26일 목요일

따뜻한 봄이 오면..

자전거로 출퇴근을 해볼까 한다. 몸을 움직이는 취미를 하나 쯤 가지는 것도 좋을 것 같고, 이제 건강도 좀 걱정이 되어서 자전거에 도전해보는 것이 어떨까 싶다. 근데 막상 실천에 옮기기가 쉽질 않은 것 같다. 여러가지 잘 알아보고 오래 탈 수 있게 준비를 잘 해봐야겠다.

댓글 2개:

  1. 근데, 생각해보니, 소민이도 데려다 줘야 하고, 출퇴근을 자전거로 하는 건 다시 고려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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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운동으로 인해 도로 매연을 더 마시게 되어 건강이 더 안좋아질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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